문상법사, 가장받고 싶은 입학선물 `스마트폰`

문상법사가 지난 1일부터 2주간 초중고 학생 217명을 대상으로 가장 받고 싶은 입학 선물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 2위가 스마트폰과 문화상품권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경우는 스마트폰보다 문화상품권을 더 원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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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문화상품권을 얻는 방법으로는 문화상품권 앱이 1위를 차지했다. 과거 10대들은 문화상품권을 부모 등 어른으로부터 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직접 수급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문상법사는 문화상품권과 마법사를 조합한 제목으로, 마법사를 이용한 게임과 리워드가 결합된 신개념 문화상품권 앱이다. 완벽히 게임형식을 띄고 재미가 추가된 독특한 방식으로 10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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