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푸스가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되는 CP플러스2016에 참가하고 자사 카메라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림푸스는 자사 카메라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펜에프(PEN-F)와 고성능 초망원 렌즈 ‘M.ZUIKO DIGITAL ED 300mm F4.0 IS PRO’를 중심으로 미러리스 카메라 OM-D와 펜 시리즈, 아웃도어용 콤팩트 카메라 TG 시리즈 등 최신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터치 앤 트라이(Touch&Try) 공간을 마련한다.
펜에프는 올림푸스가 최초 카메라를 출시한 지 80년이 된 것을 기념해 ‘마스터피스’를 콘셉트로 선보인 신제품이다.
펜 특유 클래식 감성을 이어 받은 세련되고 아름다운 디자인은 물론, 올림푸스 최신 광학 이미징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1963년 출시된 세계 최초 하프 프레임 SLR(일안반사식) 카메라 펜에프 레트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펜 역사상 가장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이 외에도 라이브 컴포지트, 심도 합성 기능 등 올림푸스만 최신 기술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셀피를 찍어보는 오픈 스튜디오도 꾸며질 예정이다.
‘렌즈 & 액세서리 바(bar)’에는 올림푸스 포서드,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와 각종 액세서리도 전시된다.
카메라 80 주년 전시관도 마련된다. 1936년 출시된 올림푸스의 첫 카메라 세미-올림푸스 I(Semi-Olympus I)을 포함해 지금까지 출시된 올림푸스 역대 카메라와 렌즈를 만나볼 수 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