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딤채쿡`, 출시 58일만에 1만대 판매 돌파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가 프리미엄 IH전기압력밥솥 ‘딤채쿡’이 출시 58일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 21일 제품 출시 이후 기업체 특판 활동과 전국 210여곳 위니아 전문점, 롯데하이마트, 면세점 등에서 물량 공급을 시작한 기간 동안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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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이미지1, 2]: 대유위니아, 프리미엄 IH 전기압력밥솥 ‘딤채쿡’과 광고 모델 백종원

딤채쿡 판매 증대 주요 요인으로는 가마솥 밥맛을 구현한 독자적인 특허 기능 및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이 꼽힌다.

대유위니아 딤채쿡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찰지고 구수한 가마솥 밥맛을 구현하기 위해 ‘알파 백미 모드’ ‘나노 알파 H(heating) 시스템’ ‘웨이브 스테인리스 내솥’ 등 다양한 기능을 연구 개발했다.

가마솥을 모티브로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밥솥 업계 최초 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거북이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 심볼도 개발하며 디자인적 요소도 강화했다.

신중철 대유위니아 마케팅 담당은 “딤채쿡 1만대 판매 돌파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특별한 성과”라며 “더욱 적극적인 제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으로 프리미엄 밥솥 시장 선도 브랜드로 입지를 굳건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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