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300여개 통신관련 업체가 참가하며, 삼성전자·애플 등 다수의 휴대폰 제조사가 다양한 운용체계를 담은 차세대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올해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한 단계 발전한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과 서비스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
전세계 1300여개 통신관련 업체가 참가하며, 삼성전자·애플 등 다수의 휴대폰 제조사가 다양한 운용체계를 담은 차세대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올해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한 단계 발전한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과 서비스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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