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24절기 중 첫째 절기인 입춘(立春)이 지났다. 8일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로 직장인들은 대체휴일까지 4~5일 연휴에 들어갔다.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이 통과됐고, 유통가는 설 특수와 춘절을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으로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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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 사진영상부 데스크 dschung@etnews.com
지난 4일 24절기 중 첫째 절기인 입춘(立春)이 지났다. 8일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로 직장인들은 대체휴일까지 4~5일 연휴에 들어갔다.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이 통과됐고, 유통가는 설 특수와 춘절을 맞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으로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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