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3600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설특집관 신설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은 헬로tv에서 설 연휴 맞이 VoD 특집관을 마련하고,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CJ헬로비전은 다가오는 명절 연휴를 맞이해 3000여편 볼거리를 모은 ‘2016 만복기원! 설 특집관’을 신설했다. 이번 특집관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 연동 서비스다. 이용자는 긴 연휴기간 동안 집에서는 거실 TV로, 차 안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 각자의 모바일로 서로 다른 VoD 시청도 가능하다. 이동 중 아이에게는 애니메이션을 틀어주고, 엄마는 영화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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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인턴·극비수사 등 20여개 프리미엄 영화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TOP30 무료관’에서는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각 장르별로 이용률 상위권에 있는 VoD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헬로비전은 콘텐츠 이용 고객 전원에게 경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까지 VoD를 2건 이상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추가 콘텐츠 이용이 가능한 세뱃돈을 지급하며, 추첨으로 식기세척기 등 경품도 제공한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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