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 창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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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프릭스 이미지 <전자신문DB>

아프리카TV가 오는 7일 오후 2시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 창단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장소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다.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 프릭스 단장 등 e스포츠 관계자와 팬이 함께한다. 아프리카 프릭스 전반을 소개한다. e스포츠 사업 전략도 공개한다. 로스터에 등록된 나머지 선수도 공개한다.

프릭스 리그오브레전드(LoL) 팀 전익수(TOP), 남태유(JUNGLE), 손영민(MID), 권상윤(ADC), 노회종(SUPPORT) 선수를 직접 만난다. 초대권은 5일 자정까지 프릭스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AfreecaFreecs)에서 신청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제공한다. 현장에서 교환하는 프릭스 한정판 기념품도 준비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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