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정부, 새해 달 탐사 적극 나선다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12월 31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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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새해 정부가 본격 ‘달 탐사’ 프로젝트에 착수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어 ‘달 탐사 1단계 개발 계획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우리니라도 달에 무인 우주선을 보낼 수 있게 되면 우주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가기: 새해 시험용 달 궤도선 개발 착수한다

◇바로가기: 내년 상반기 NASA와 국제협약…궤도선 본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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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면] 열정과 패기로만 무장한 신입사원은 옛말입니다. 올해 주요 게임업체는 실무능력 중심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했습니다. 한 분야에서 꾸준하게 관심을 쏟은 지원자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바로가기: 리니지 부군주·파워블로거…엔씨·넥슨 신입 ‘실력·경험 쟁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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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면] 중국산 스마트폰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전망입니다. 퀄컴에 한동안 미뤄왔던 특허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퀄컴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키쿠와 계약한 지 하루 만에 티안유·하이얼과도 3G·4G 무선통신 기술 특허사용료 지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바로가기: 퀄컴칩 공짜시대 끝, 중국폰이 비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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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면] LG전자가 별도 개발한 ‘스마트씽큐 허브’로 스마트 기능이 없는 일반 가전제품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지난 3분기 내놓은 ‘스마트씽큐 센서’와 연동해 개방형 스마트 환경을 선보입니다.

◇바로가기: LG, 개방형 스마트홈 앞서 간다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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