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소외계층위해 봉사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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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경인본부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했다.

CJ헬로비전 임직원이 12월 한 달간 전국 헬로tv 서비스 지역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CJ헬로비전 임직원 400여명이 참여했다. 연탄 2만5000장과 김장 김치 3000포기를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약 500가구에 전달했다. 릴레이 나눔 봉사활동은 10일 경기북부방송 김장 봉사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 방송국을 순회한 후 29일 서울 은평구 수색동 연탄 배달 봉사로 마무리됐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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