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문화재단, 에너지공감 모니터링단 활동평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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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21일 ‘2015년 에너지공감 모니터링단’ 활동평가회를 개최했다. 에너지공감 모니터링단은 열린 원자력 국민 소통을 위해 전국 22개 대학 원자력 관련 전공 대학생 429명이 참여하는 모임이다. 모니터링단은 교내 환경 방사선 측정 결과 공개, 대학생 원자력 인식조사, 진로 멘토링 등 활동을 했다. 김호성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가운데)이 에너지공감 모니터링단 대학생들과 활동평가회 기념촬영을 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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