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CKBS·대표 김천주)은 서비스 사원 간 기술 능력을 겨루는 ‘제2회 서비스 스킬 페스티벌’을 지난 18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CKBS 안산사업소에서 서비스 능력 최상위 사원 16명이 모여 90분간 복합기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이들은 올해 캐논 자체 기술인증평가와 마이스터제도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됐다. 지난해와 달리 캐논 파트너사 서비스 사원에게도 문호를 개방했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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