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이상훈)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고속열차 주행부를 실시간 감시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융합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술은 별도 전원공급 없이 열차가 움직일때 발생하는 진동에너지원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해 열차 주행부 상태 정보를 무선통신으로 전송한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버려지는 에너지를 수확하는 에너지 하베스터(Energy harvester) 기술을 개발했다. ETRI는 고속철도 환경과 같이 열악한 무선통신 환경에서도 강인한 저전력 무선센싱 기술을 개발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