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서 5억5000만달러 규모 정유플랜트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멕시코법인과 현지 국영석유회사 페멕스가 초저황 디젤유 생산 프로젝트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영주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법인장(왼쪽 네 번째)과 에밀리오 로소야 아우스틴 페멕스 총재(〃 다섯 번째)가 참석자들과 EPC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서 5억5000만달러 규모 정유플랜트를 수주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멕시코법인과 현지 국영석유회사 페멕스가 초저황 디젤유 생산 프로젝트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영주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법인장(왼쪽 네 번째)과 에밀리오 로소야 아우스틴 페멕스 총재(〃 다섯 번째)가 참석자들과 EPC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