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복지시설 아동과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5일 저녁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 아동을 초청, ‘한국지엠과 함께 미리 즐기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지엠 사장 겸 CEO(앞줄 왼쪽), 한주호 대외정책부문 부사장(앞줄 오른쪽), 황지나 홍보부문 부사장(가운데)이 아이들과 함께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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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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