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장
산업기술 세미나 및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사업화 전문기업’ ㈜비즈오션(대표 명현식)은 오는 1월 20일 한국기술센터에서 『2016 사물인터넷(IoT)의 현재와 미래 및 비즈니스 창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BI인텔리전스 보고서는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 기기 340억개가 인터넷과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렇듯 사물인터넷 기술의 확산으로 모든 산업에서 다양한 혁신과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사물인터넷을 구현하기 위한 센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각 산업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사물인터넷의 표준화, 통합 플랫폼, 빅데이터, 보안 솔루션 등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물인터넷 플랫폼 개발 최신 동향과 비즈니스 전략 △안전한 사물인터넷 구현을 위한 보안 이슈 △사물인터넷 최신 기술 및 표준화 동향 △사물인터넷 구현 빅데이터 기술 최신 동향과 애로요인 분석 △제조업에서의 산업용 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구현의 최신동향과 상용화 이슈 및 해결과제 △스마트카 구현을 위한 사물인터넷 적용 동향 및 상용화 이슈에 대해 국내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비즈오션 명현식 대표는 “금번 세미나에서는 산업계 및 학계의 핵심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양질의 정보 및 인맥 교류의 장이 형성될 예정이오니, 기술개발 전략과 사업화의 제시를 위한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관련 정보 및 등록 사항은 비즈오션 홈페이지 (www.biz-oce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