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자고 일어나면 신제품이 나오는 시대다.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인 음악과 관련된 주변기기도 다양한 기능으로 쏟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주변기기는 바로 이어폰.
학생부터, 직장인의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린 이어폰 하나면, 출근길, 등교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잠시나마 나만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하지만 이것도 잠시. 복잡한 대중교통 속에서 승하차를 위해 이동을 하거나, 옆사람의 이동으로 이어폰의 선이 귀에서 갑자기 빠져버리는 황당함을 한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어디 출퇴근, 등하교 뿐이겠는가? 운동할때도 자꾸 빠져버리는 이어폰 선은 너무나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이런 거추장스러운 `선`이 없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해봤다면 블루투스의 편리함에 눈길이 가게 마련이다. 이미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수많은 이어폰들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다 어떤 블루투스 제품이 나에게 좋을지 기능과 성능은 기본이고 디자인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2016년형 사파블루투스 BLUE-45가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넥밴드 블루투스로 감동을 전달한 사파에서 넥밴드 블루투스에 이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일단 고가의 이어폰에만 적용되던 메탈바디로 중무장을 하여, 대형 헤드폰에서만 느낄수 있었던 자연스럽고 풍부한 중저음의 HD급 감동을 다시 한번 전달한다.
또한 이어폰 뒷면에 자석을 넣어 보관시에도 편리함을 더했다. 이로인해 책상 옆면, PC옆에 붙혀 놓을 수 도 있다
뿐만 아니라 멀티페어링 지원으로 두개의 스마트 기기에 연결이 가능하다.
이는 스마트폰&스마트폰 , 스마트폰&노트북등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으로, 친구나 연인끼리 가족끼리 동시에 즐길수 있다.
HD급 음질과 편리함까지 동시에 잡은 사파 블루투스 BLUE-45를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독점 판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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