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파연구원, 전자파 기술지원 성공사례 공유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최영진)은 지난달 30일 지역기업, 대학 등 전자파 기술지원 성공사례와 지역협력 활성화 방안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신정훈 국회의원과 장행준 나주시의원, 정석종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장,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박철희 광주전남벤처협회장, 최선희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회장, 조용진 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등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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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상호 한국전파진흥협회 전자파기술원장은 산업체 전자파 기술지원 현황을, 박맹구 한국광산업진흥회 자문관은 광기술과광융합산업 트렌드를 소개했다. 또 한만승 고아전공 연구소장과 강윤구 한국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단장, 이양원 호남대교수는 스마트LED 등 융복합산업 최신 동향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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