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회장 심종헌)는 ‘심천 국제 보안 박람회(CPSE 2015)’ 한국공동관을 주관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원하는 CPSE 2015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국 최대의 물리보안 행사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한국공동관은 나다텔(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로텍(슬립링), 솔텍(산업용 이더넷 광스위치), 싸이닉스(CCTV 카메라), 유트로닉스(중계기), 코닉글로리(TMS), 코리센(지정맥인식), 클레어픽셀(CMOS 이미지센서), 해성옵틱스(렌즈모듈), Tnf(보안용지) 등이 참여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