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한국NI·대표 황지호)는 그래픽 기반 시스템 디자인 컨퍼런스 ‘NIDays 2015’를 오는 2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NI가 매년 개최하는 연중 최대 기술 컨퍼런스로 다양한 산업분야 800명 이상 엔지니어와 연구원이 참석해 NI 제품과 최신 기술, 관련 파트너사 정보를 습득하고 교류하는 장이다.
기조연설은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시대 엔지니어를 위한 혁신적 그래픽 기반 플랫폼’을 주제로 진행된다. 라만 자말 NI 글로벌 기술&마케팅 디렉터와 차드 체스니 NI DAQ제품 마케팅 부사장이 내한해 IoT 관련 기술과 글로벌 기업 솔루션 사례를 공유한다.
랩뷰, 측정, 제어/모니터링, 테스트, 무선통신 등 5개 트랙으로 구성된 26개 기술세션과 40여개 기술 데모 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품 사용 고객을 위한 실습 세미나도 마련된다.
황지호 한국NI 대표는 “사물인터넷 시대 도래로 엔지니어들에게 플랫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IoT 시대의 측정과 빅데이터 관리, 스마트팩토리 구현, 차세대 5G 이동통신 개발 등 연구과제도 플랫폼 기반 접근법을 통해야만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