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한가위 맞이 `VoD 특집관` 운영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은 추석을 맞아 디지털 케이블TV 헬로tv와 N스크린 서비스 티빙에서 한가위를 맞이해 ‘주문형비디오(VoD)’ 특집관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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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v는 오는 30일까지 인기 영화 300여편을 한데 모은 ‘최신 영화’ 코너를 운영한다. 극장 상영 중인 ‘오피스’를 비롯해 ‘어벤져스2’ ‘미션임파서블5’ 등을 제공한다. 2편 이상 구매 고객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TV코인’이나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티빙은 29일까지 인기 영화 90여편을 최고 50%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는 테마관을 선보인다. ‘차이나타운’ ‘헝거게임’ 등 콘텐츠에 따라 2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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