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JB 추석 & 10월 연휴맞이 환율우대 이벤트’를 21일 부터 10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북은행 영업점에서 환전하는 JB카드 소지자(개인고객)는 1일 미화 100달러에서 2000달러까지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80%까지 환율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JB카드가 없는 고객도 JB카드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면 환율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증가하는 해외여행 고객을 위해 환율우대쿠폰 발송을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