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방사선 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최신 이슈를 논하는 ‘2015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가 이달 16~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방사선진흥협회, 두산중공업 등 원자력·방사선 기관·기업이 전시관을 구성하고 최신 기술을 공유합니다.
17일과 18일에는 △미래선도 유망기술·원자력 분야 △미래를 위한 준비·안전한 사용 후 핵연료 관리 △원전 해체산업 국내 인프라 구축 준비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국제 콘퍼런스를 진행합니다.
원자력·방사선 분야 종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행사 : 2015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NURE EXPO 2015)
●주최·주관 :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조석 한수원 사장)
●후원 : 산업통상자원부·미래창조과학부
●기간 : 2015년 9년 16일(수)~18일(금)
●장소 : 코엑스(COEX) C홀
●주요행사 : 전시회, 국제 콘퍼런스, KARA 2015 방사선진흥대회, 방사선카운슬러 토론회, 제42회 원자력원로포럼,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 등
●콘퍼런스 사전 등록마감 : 2015년 9월 15일(화)(www.nure.or.kr, 사전등록 시 20% 할인)
●문의 : 세계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국 (02)6000-6696/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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