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태스크, KT올레 유클라우드 비즈 사이트 통해 ‘오픈태스크 ESNS’ 서비스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 KT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버 자원 제공

오픈태스크 ESNS로 수평적인 소통과 신속한 정보공유, 체계적인 업무 이력 관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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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태스크(대표이사 김용찬, www.opentask.co.kr)는 KT와 협약하여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 사이트에서 대한민국 중견 중소기업들이 기대하고 있는 클라우드서비스(SaaS) 모델 중 하나인 ‘오픈태스크 ESNS’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KT가 운영 중인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olleh ucloud biz)’는 KT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버 자원(CPU,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을 제공하는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포털이다. 우수한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를 통해 비용절감, 신속성, 안정성, 확장성을 확보하고 고품질 IT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여 성공사례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에 올레 유클라우드 비즈를 통해 서비스되는 오픈태스크 ESNS(Enterprise Social Network Service)는 회사 및 협력사, 고객을 아우르는 폐쇄형 네트워크다. 프로젝트별, 지역별, 부서, 동호회 등 커뮤니티 그룹을 기반으로 유연한 소통과 협업 환경을 구성하고, 타임라인(TimeLine)을 통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체계적인 업무 이력 관리가 가능한 신세대 SNS형 그룹웨어가 특징이다.

오픈태스크 ESNS는 검증된 오픈 소스의 사용으로 OS/DB 도입 비용의 ZERO를 실현하고,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각종 기기와의 연동 및 동기화, 멀티 브라우저를 지원하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특히 고객사의 IT 투자에 대한 총소유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 TCO)을 절감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솔루션이다.

주요기능을 살펴보면, 기존에 기업에서 사용했던 트리 형태구조인 게시판 대신 수평적인 소통과 검색이 쉬운 SNS 형태의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협업을 중심으로 한 SNS 형태의 커뮤니티는 동시다발적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언제 어디서든 내부 프로젝트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사내 업무 표준화를 위한 전자결재, 전체공지, 이메일, 일정관리, 파일함, 메신저 등의 다양한 기능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웹, PC, 모바일 플랫폼에서 서로 실시간 연동되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오픈태스크 서비스 및 도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KT올레 유클라우드 비즈 홈페이지(ucloudbiz.olleh.com)와 오픈태스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픈태스크는 현재 국내 150여 개 이상의 SaaS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오픈태스크 ESNS, 기업용 실시간 번역채팅 서비스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했으며,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차세대 시스템 영역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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