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방어대회 ‘데프콘(DEFCON)’에서 우승을 차지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교육생과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원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방어대회 ‘데프콘(DEFCON)’에서 우승을 차지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교육생과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원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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