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전문가 자격증 생긴다

한국사물인터넷(IoT)협회(회장 이형희)는 ‘IoT 지식능력검정’ 민간 자격 등록을 완료, 오는 11월 22일 첫 시험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협회는 IoT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시험을 개발했다. IoT산업 활성화와 인력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재직자·대학생·정보기술(IT)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등 대상으로 시행한다.

검정시험은 IoT 관련 제품·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기·플랫폼·네트워크 등 기술과 능력을 평가한다. 자동차·가전·의료·에너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IoT를 적용한 비즈니스 분석 능력도 평가 대상이다.

객관식 50문항으로 구성된 필기시험으로 전국 5개 지역 시험장에서 시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자격검정 홈페이지(cp.kio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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