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17일(현지시각)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파워젠 아프리카(Power-Gen Africa) 2015’에 참가, 발전 보일러·터빈 등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아프리카 발전설비 전시회 참여는 이번이 처음으로 남아공을 비롯한 아프리카 주요국 발주처나 현지 기업으로부터 주목을 끌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두산중공업은 17일(현지시각)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파워젠 아프리카(Power-Gen Africa) 2015’에 참가, 발전 보일러·터빈 등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아프리카 발전설비 전시회 참여는 이번이 처음으로 남아공을 비롯한 아프리카 주요국 발주처나 현지 기업으로부터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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