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스마트의료+모바일헬스) 산업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및 주요과제 세미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스마트의료와 모바일 헬스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 병원에서 쓰이는 전자의무기록(EMR)부터 개인 건강관리 앱까지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관련 시장의 급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산업교육연구소(http://www.kiei.com)는 오는 7월 15일(수) 16일(목) 이틀에 걸쳐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스마트의료+모바일헬스) 산업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및 주요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핵심 서비스 모델인 원격의료, 진단시스템/의료정보보호/의료빅데이터/마이크로 의료로봇/유전분석 및 모바일 헬스 등 6개 분야에 대한 최근실태, 기술개발동향 및 비즈니스 모델과 주요과제 등 제반정보를 심도있게 논의하게 된다.

7월 15일(수)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핵심서비스 최근실태 및 시장전망과 참여 기업체 현황 ▲디지털 헬스케어 핵심서비스 국가 R&D 및 표준화 동향과 육성정책 ▲원격의료, 진단시스템 기술개발 동향 및 비즈니스 모델과 주요과제 ▲의료정보 보호시스템 기술개발 동향 및 비즈니스 모델과 주요과제 ▲의료 빅데이터 시스템 기술개발 동향 및 비즈니스 모델과 주요과제 ▲IoT & O2O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및 변화사례와 향후 발전전망 ▲유전자 분석시스템 기술개발 동향 및 비즈니스 모델과 주요과제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7월 16일(목)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모바일 헬스케어 최근 산업분석과 분야별 서비스 실태 및 중국 진출방안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최근실태 및 비즈니스 모델과 주요과제 ▲모바일 헬스케어를 위한 병원 의료정보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사례 및 주요과제 ▲모바일 헬스케어 기반의 웰니스시스템 최근실태 및 비즈니스 모델과 주요과제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최근실태 및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전망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적용기술 및 서비스 사례와 주요과제 ▲모바일 헬스케어 국내,외 기술개발 및 표준화 동향과 정보보호 전략 ▲모바일 헬스케어 컨텐츠, 애플리케이션(앱) 최근실태 및 비즈니스 모델과 주요과제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관련 보고서에 의하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향후 5년 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오는 2020년에는 세계시장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전망하고 있다”면서 “본 세미나를 통하여 스마트의료와 모바일헬스케어에 대한 이해와 미래를 조명하고 신비즈니스 창출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kiei.com 또는 전화 (02)2025-1333~7 로 문의하면 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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