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메르스 확산, 마스크 쓰고 전자상가 나온 손님 발행일 : 2015-06-03 17:02 업데이트 : 2015-06-03 17:32 지면 : 2015-06-04 2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30명으로 늘어난 3일 서울 용산 전자상가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전자제품을 고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메르스용산전자전자상가중동호흡기증후군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차세대 적외선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