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가 31일까지 무박 3일간 성남시 SW융합클러스터 판교센터에서 개최됐다. 400여명 113개팀 참가자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카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 합성어로 짧은 기간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행사를 일컫는다.

성남=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가 31일까지 무박 3일간 성남시 SW융합클러스터 판교센터에서 개최됐다. 400여명 113개팀 참가자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해카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 합성어로 짧은 기간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행사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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