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용관)은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중국 무호에서 열리는 ‘한〃중 e스포츠교류전’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중국 안휘성 무호시체육국에서 주최하고 무호 e스포츠협회, 안휘한중광주문화전파유한공사, 무호한강 e스포츠문화전파유한공사가 주관하는 대회다.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중국명 ‘영웅연맹’이며 참가선수 및 관람객이 1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선수 5명이 대회에 참가하고 무호시 대표선수들과 교류한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주시와 무호시의 e스포츠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광주 e스포츠대회에도 중국 선수 및 관람객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용관 원장은 “이번 교류전은 게임의 순기능을 통한 건전 문화 행사 마련 및 차이나프렌들리 활성화를 목적으로 참가하게 됐다”며 “향후 더 발전된 e스포츠대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