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2015]디지털 콘텐츠관-블루클라우드

블루클라우드(대표 권선주)는 피트니스 전문기업 아시아월드짐(대표 송인수)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가상 피트니스 서비스 ‘버추얼 짐(Virtual GYM)’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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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인식과 프로젝션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한 혼합현실 기술을 적용했다. 사용자가 재미있게 몸매 가꾸기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서비스가 몸에 주렁주렁 달아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버추얼 짐은 센서 정확도와 프로그램 완성도가 장점이다. 피트니스 센터 강사가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버추얼 짐은 빠듯한 일상에서 체계적인 운동을 원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전문 트레이너가 미리 설정한 프로그램에 맞춰 회원 스스로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게 준비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운동 내용과 소모 칼로리 정보를 제공한다. 또 자세 분석 정보를 담아 자신이 운동하는 자세가 담긴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올바른 운동을 돕는다. 회원 혼자 운동을 하면서도 충분히 전문 트레이너에게 피트니스 훈련을 받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블루클라우드는 ‘버추얼 짐’을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World GYMTM’을 통해 세계 각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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