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서밋 2015]지란지교시큐리티

BYOD(Bring Your Own Device) 확대로 모바일 보안 요구가 높아졌다. 모바일디바이스관리(MDM)를 중심으로 앱배포·관리, 기기 출입통제, 화면캡처방지 기능까지 확대 세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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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환 지란지교시큐리티 모바일보안사업부 과장은 ‘사례를 통한 기업의 모바일 관리와 보안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최근 기업은 이러한 동향에 따라 모바일 보안 시스템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

모바일 보안은 대부분 개인이 사용하는 디바이스와 연계돼 있다. 사용자 편의와 운영 안정성이 요구되는 이유다. 사후 관리 영역도 고려해야 한다. 김 과장은 “모바일 보안 솔루션 도입 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사례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보안 특수성에 대응하고 기업별 보안 요구에 최적화 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도 검토돼야 한다. 김 과장은 제조, 금융 등 기업 분야별 모바일 관리와 보안 적용 사례도 소개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모바일 전자청약 서비스, 공공분야에서는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등에 적용한 EMM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한국형 MDS의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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