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3 15:00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서밋 2015
모바일은 기업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필수도구가 됐다. 올해는 컨슈머 중심 모빌리티가 엔터프라이즈 환경으로 본격 이동한다. 기업이 실질적 기업 모바일 환경 구축과 관리에 공을 쏟으면서 기업용 모빌리티 환경 구축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전자신문은 13일 신도림디큐브시티호텔 6층 그랜드볼룸에서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서밋 2015’를 진행했다. 통신·방송·공공기관·지자체·제조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모바일 플랫폼·솔루션 개발 분야 담당자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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