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페 월 36만원, 스포티지R 월 25만원에 타세요"

현대캐피탈이 현대·기아차 고객을 위한 개인리스 특별할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 개인리스 상품의 장점에 특별할인 혜택을 더해 가격 부담을 한번 더 낮춘 게 특징이다. 현대·기아차의 인기 SUV인 싼타페와 스포티지R 에 한해 일반 할부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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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및 레저활동을 즐기는 30~40대 고객이라면 15%의 선수금만 내면 48개월간 싼타페를 월 36만원으로 이용가능하며, 사회 초년생들에게 인기 있는 스포티지R은 월 2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 사고위로금, 보이스피싱 피해보상, 신용정보 관리서비스 등을 무상 제공한다.

재이용고객에게는 차량가의 최대 1%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개인리스 상품 이용 시 플러스멤버십에 가입만 하면 이 모든 혜택을 자동으로 누릴 수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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