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TV시장에서 일본기업 점유율이 지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LG가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 확대에 나섰다. 10일 서울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용산점에 진열된 삼성과 LG 프리미엄 TV.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글로벌 TV시장에서 일본기업 점유율이 지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LG가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 확대에 나섰다. 10일 서울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용산점에 진열된 삼성과 LG 프리미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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