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경영혁신 마일리지’를 쌓은 기업이 정부 지원 사업에 응모할 때 최대 가점에 추가로 1점까지 주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점이 인정되는 정부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등 모두 25개 사업이다.
경영혁신 마일리지 사업은 지난해 7월 도입됐다. 기업이 기술경영, 문화경영, 사회적 책임(CSR) 등 경영혁신 관련 교육과 활동을 하면 적립된다.
중소기업청은 경영혁신 마일리지 제도 확산을 위해 지난 8일 이노비즈협회, 벤처협회, 한국생산성본부, 표준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