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식방송]엔드포인트 보안

4월 8일 오후 2~3시

utv.etnews.com

악성코드가 진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소수 악성코드를 무차별 배포하는 방식이 만연했다. 이제는 많은 변종 악성코드를 만들어 다양한 경로로 배포되고 있다. 대규모 확산으로 피해를 줬던데 비해 정교하게 원하는 대상에게 악성코드를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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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시만텍코리아 부장

악성코드 배포 전략이 바뀌면서 새로운 보안 체계가 요구된다. 지능형 보안기술로 안전한 정보기술(IT)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전체 보안 시스템뿐 아니라 개별 보안 환경도 강화해야 한다.

오늘의 지식방송 UTV에서는 시만텍 ‘다계층 악성코드 차단 기술’이 소개된다. 시만텍 보안 경험과 노하우로 안전한 보안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시만텍 엔드포인트 통합보안솔루션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을 확인할 수 있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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