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열정락서 후속 `캠퍼스톡` 개최

삼성그룹이 토크 콘서트 ‘열정락서’ 후속으로 ‘캠퍼스톡’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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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삼성에 따르면 31일 경북대를 시작으로 캠퍼스톡 행사를 연다. 캠퍼스톡은 삼성 선배가 캠퍼스를 찾아가 후배 대학생 고민을 듣고 현장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이다. ‘선배들의 생생한 업(業) 이야기로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업(UP) 하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내달 8일 전북대(전주), 5월 13일 부경대(부산), 5월 20일 조선대(광주), 5월 22일 강원대(춘천), 5월 26일 충북대(청주), 6월 3일 충남대(대전) 순으로 진행된다.

경북대 행사에는 정권택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장(전무)이 ‘기업이 스펙보다 스토리를 중시하는 이유’를 주제로 강연한다. 최준혁 삼성전자 UX디자인1그룹 수석은 갤럭시 S6 UX 디자인 에피소드를 들여준다. 6월 초까지 전국 7개 권역에서 7차례 개최하고 하반기에도 계속할 예정이다. 매회 삼성 임직원 3명과 외부 강사 1명이 특강 형태로 진행된다.

열정락서는 2011년 10월 광주를 시작으로 지난해 11월까지 3년여간 국내외 20개 도시에서 80회 열렸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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