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PC·엔터프라이즈 통합 시너지 본격화"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는 서울 삼성동에서 파트너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4월 1일 새로운 회계연도에 앞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레노버와 IBM x86 서버 사업부 통합 이후 처음 PC와 엔터프라이즈 파트너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조직을 새롭게 구성, 통합 사업부의 시너지를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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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이사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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