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토커머스는 초경량 무선 이어폰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XBT-501, http://hu.co.kr/tdkgr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현존하는 최신 기술인 블루투스 4.0과 무손실 음원 전송 apt-X 코덱 지원으로 뛰어난 전송 속도와 넓은 대역폭을 자랑하며, 번거로운 선 연결 없이 무선으로 고음질의 음악 감상과 음성 통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넥밴드 타입보다 훨씬 가벼운 국내 최고 수준의 초경량 초소형 디자인으로 착용하지 않은 듯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픽스만의 독자적인 하우징 브릿지 설계를 적용한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3중 단선 방지 시스템과 유니크한 스타일을 동시에 갖추었으며, 최대 2대의 기기와 동시 연결이 가능한 멀티 페어링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내장된 대용량 배터리는 마이크로5핀 단자를 채택하여 스마트폰 케이블로 충전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앱토커머스를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좋은 음질과 생활방수 기능으로 음악감상용이나 레저용 또는 야외 운동용으로도 모두 추천할만한 제품”이라며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로 블루투스 이어폰/이어셋 부문에서 높은 인기 순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앱토커머스에서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예약 구매 제품은 5월 초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앱토커머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