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노믹스]`IP노믹스` 특허청 상표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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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노믹스(IPnomics)가 지식재산(IP) 경제 미디어로 출범한다.

‘특허로 보는 새로운 경제미디어’를 표방한 IP노믹스는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등록(등록번호 : 제 40-1088581호)을 받았다.

IP노믹스 로고_상표등록상표 등록된 IP노믹스 브랜드는 `IP가 움직이는 경제`란 의미다.

IP노믹스는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센터장:주상돈)가 특허분석 전문기업 ㈜광개토연구소(대표:강민수)와 공동으로 만든 IP 전문 미디어 브랜드다.

특허와 기술 범주를 뛰어넘어, IP를 통해 바라본 △미래기술 △신시장 △경제, 금융 등 IP 비즈니스 분야 예측 및 분석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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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상표등록된 2종 IP노믹스 로고

△ ‘특허 빅데이터’+‘변리사 전문성’

IP노믹스는 기존 미디어와 확연히 다른 전문 콘텐츠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IP노믹스 분석 기사는 미래기술연구센터 소속 연구기자(이강욱·김달·임지택·김일환·정민영)와 변리사 등 특허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생산한다.

광개토연구소가 보유한 글로벌 특허 빅데이터가 1차 재료다. 여기에 문헌조사 및 취재 정보를 추가해 IP가 담고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풀어낸다. 이를 통해 어려운 특허 용어나 기술 중심인 기존 IP 보고서와 확연하게 다른 ‘독창적인 IP 콘텐츠’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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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노믹스 보고서(일부)

◇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IP 전문 콘텐츠

IP노믹스 콘텐츠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했다. 이를 위해 모든 IP노믹스 보고서는 영문으로도 제공한다.

국내용 IP노믹스 홈페이지(www.ipnomics.co.kr)에 이어 영문 사이트(www.ipnomics.net)도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다.

※ 상세한 내용은 IP노믹스 홈페이지(http://www.ipnomic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지택기자 geetae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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