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LG전자·홈플러스, 가전제품 매출 기부 발행일 : 2015-03-15 14:46 업데이트 : 2015-03-15 14:47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LG전자와 홈플러스는 다음 달 5일까지 가전제품 매출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펼친다. 홈플러스 점포에서 LG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이 팔릴 때마다 매출 일부를 장애인 치료 지원을 위해 기부한다. 기부 금액은 TV 1인치당 100원, 냉장고 10ℓ당 100원, 세탁기 1㎏당 200원, 에어컨 1평형당 300원 등이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홈LG전자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