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들어설 미래 박물관

두바이에 미래 미술관이 들어선다. 미래형 미술관은 홀로그램과 로봇, 3D프린터로 제작한 방과 복도, 극장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오는 2017년 문을 열 예정이다.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아랍에미리트 총리 겸 부통령은 1억 3,600만 달러 예산이 들어갈 미술관 프로젝트가 미래를 전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에 나오듯 미술관은 건물 자체가 디자인 작품이다. 또 홀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영상을 비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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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기자 techhol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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