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는 1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상임감사추천위원회를 열고 감사후보 3배수를 확정했다.
3배수에는 김춘식 경민대 e-비즈니스경영학과 교수, 박영배 금오공대 산학협력단 교수, 정동식 전 우진플라임 상임감사가 올랐다.
김춘식 교수는 KT출신이다. 경민대는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대학이다.
박영배 교수는 군 장성 출신으로 알려졌다. 또 정동식 전 상임감사는 삼성중공업, 동부산업 등에서 일하던 기업인이다.
한편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지난 해 감사공모를 진행했으나 지난 달 말 임시이사회 참석이사 과반수 부족으로 부결시킨 바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