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스마트폰으로 10개 혁신도시 정보서비스 제공

국토교통부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정보를 모바일 환경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 ‘혁신도시 가이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혁신도시 정보는 종전까지 각 지자체 책자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제공됐으나 스마트폰 앱 서비스로 언제어디서나 정보 검색이 가능해졌다.

혁신도시 가이드 앱은 국토부가 개발하고, 각 혁신도시가 정보 업데이트 등 관리를 맡았다. 혁신도시 개요와 공공기관 등 기본 정보를 비롯해 생활·교통·레저정보 등이 제공된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혁신도시 가이드 앱 보급으로 이전 기관 직원과 입주민뿐 아니라 방문객에도 유용한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토부는 혁신도시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보완, 위치기반 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으로 앱 기능을 보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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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가이드` 앱 초기 화면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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