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가 그랜드 파트너(Grand Partner, 이하 GP)를 대폭 재정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GP는 글로벌 네트워크 및 스타트업 컨설팅 능력을 보유한 국내외 전문기관으로 올 한해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게 된다.
GP는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분야 총 69개 전문기관이다. 분야별로는 법률 13개, 특허 12개, 회계 17개, 마케팅 27개사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수요 증가에 맞춰 해외 GP를 확대, 작년 16개사에서 30개사로 대폭 확충했다. 해외 GP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등 다양하다. 이에 따라 국내 GP 39개사, 해외 GP 30개사가 스타트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덕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장은 “스타트업의 해외 지원 확대에 따라 올해 선정된 GP는 관련 역량과 경험을 보유한 전문기관으로 재선정, 보다 다양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는 오는 17~18일 ‘글로벌 창업 컨설팅 지원사업’ 킥오프를 개최한다. 킥오프에서는 새롭게 선발된 GP, 스타트업 멤버사가 참석, 내부 전문가들로부터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네트워킹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