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국방기술품질원 신뢰성센터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다.
대전시는 13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충남대·한남대·한국기계연구원·한국화학연구원·대전테크노파크와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조성 및 품질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방기술품질원 신뢰성센터 대전 유치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신뢰성센터 유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부지 제안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전시는 국방기술품질원이 부지 매입 계약금과 설계 용역비를 올해 예산에 편성해 연내 입지 선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대전지역 기관과 힘을 합쳐 센터를 대전에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이날 협약식에 이어 충남·충북도와 공동으로 ‘방사 선진화 포럼’을 연다.
포럼에서는 국방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함께 ‘IT융합 국방 생태계 조성사업’ 관련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