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핵심 특허를 사업화할 ‘항노화 산업화 플랫폼 개발 사업단’이 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에 개소했다.
국립 경상대(총장 권순기)는 지난 6일 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관에서 항노화 산업화 플랫폼 개발 사업단(단장 강상수·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하 항노화 플랫폼 사업단)을 개소하고 관련기관 간 연구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항노화 플랫폼 사업단은 앞으로 항노화 산업화 플랫폼을 개발·구축해 바이오 관련 지식재산(IP)을 평가·분석한다. 이를 통해 잠재력 있는 IP를 발굴해 원스톱으로 유효성 평가와 임상 연계를 거쳐 산업화를 지원한다.
목표는 5년 내 국내에 없는 ‘효능 및 약물성 핵심평가 기술 및 원스톱 평가’ 60건 달성이다. 또 ‘IP산업화 촉진 플랫폼 개발’ 부문에서 IP 산업화 모델 개발 20건, 국내외 IP파트너십 매칭 20건, IP산업화 6건 등을 거둔다는 계획이다.
사업 주관기관은 경상대, 참여 기관은 부산대 항노화산업지원센터, 경남환경독성본부다.
경상대는 사업 전체를 총괄하면서 기전 중심의 효능 평가를 추진해 IP를 보강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대 항노화산업지원센터는 IP의 항노화 산업성, 대체시험법, 오믹스를 통한 기전연구를 담당한다. 경남환경독성본부는 소재의 초기독성과 안전성 평가, 비임상시험을 지원한다.
강상수 사업단장은 “잠재력 있는 IP 발굴과 기업 매칭 등 산업화 기술교류로 우수 바이오 기술을 항노화 산업화로 이끄는 특화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 말했다.
진주=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