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들이 겨울방학동안 다양한 체험전을 열고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25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국립서울과학관 ‘우주 과학 탐험전’에서 어린이들이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벽에 구멍인 ‘웜홀’ 터널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과학관들이 겨울방학동안 다양한 체험전을 열고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25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국립서울과학관 ‘우주 과학 탐험전’에서 어린이들이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벽에 구멍인 ‘웜홀’ 터널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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