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업체 오벨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2014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벨이 참여하는 산타원정대는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을 전하기 위해 발족된 나눔 캠페인으로, 산타가 되어 차가운 상자에 이름없이 버려진 아기들을 따뜻하게 품어주고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해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업체 관계자는 “오벨은 산타원정대를 비롯하여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변에 자신있게 추천해줄 수 있는 전자담배를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나눔행사는 물론, 앞으로도 전자담배에 관한 꾸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벨은 최근 하단 LED 패널을 탑재한 전자담배 아이저스트(ijust), 네모난 디자인을 살려 손에 감기는 그립감을 최대로 한 전자담배 이그립(eGrip), 저렴한 가격과 성능 두 가지를 모두 잡은 전자담배 아이킷플러스(iKit+)까지 출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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